제발 dmc주변 지역민들도 삶의 질 좀 높이고 편히 좀 살아봅시다, 쇼핑몰 입점 반대할려면 온갖 편의시설 죄다 몰려 있는 강남지역에서나 하고 서울 서부북지역에도 편의시설 좀 지워봅시다.. 소상공인들만 사람이고 그몇십배가 넘는 지역주민들은 그냥 상인들 먹여살리는 봉이나해라 이건가요? 기사를 쓰려거든 진정한 민심을 알고 써주시길 바랍니다.
팩트tv 웃기지 마시요..난 아파트 입주 처음부터 지금까지 7~8년 계속 살고 있는 사람이요..죽을 상권이 어디 조성되 있는지 직접 들어와서 확인해보시오..먹을데도 없어서 홍대나 신촌,김포,고양,발산등으로 돌아다니는게 현실입니다.위에 글쓰신분처럼 서둘러 빨리 들어오기를 바라는 소리없는 다수가 더 많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고 떠들기전에 주변여론이나 확인하구요..또 솔직히 그 지역이 유명해지고 사람이 유입되야 매출도 늘고 살림살이가 나아지는 것 아닐까요..백화점 구경왔다가 백화점물건만 사는 것이 아니고 방송국 구경하러 지하철에서 방송국쪽으로 오면서 먹자골목에서 뭐 사기도하고 먹기도 하고 말이지요..도대체 해보기도 전에 지레 겁먹고..이래서들 되겠습니까? 이렇게들 시끄러워져서 투자철회하고 나면 또 빈 땅으로 얼마나 남겨서 뭘 어떻게하려구요..랜드마크빌딩부지도 계속 놀리고 있는데..참 멍청합니다..갈수록 태산이고..전 빨리 착공해야한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