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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나경원 윤리위 제소에 ‘국회정상화-추경’ 협박한 자유한국당 “찬물 끼얹는 행위 굉장히 유감”
등록날짜 [ 2019년05월17일 18시10분 ]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여성 의원들이 17일 ‘달창’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나경원 원내대표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하자 한국당은 “국회 정상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며 “즉각 철회하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정양석 자유한국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과 미래당 원내대표가 새로 선출되서 나 원내대표와 호프회동을 거론하는 등 다음 주 국회 정상화를 위한 접촉이 예상되는 시점에 윤리위 제소를 도를 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나 원내대표는 대구 집회에서 사용한 용어에 대해 바로 그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면서 “그런데도 민주당은 대변인과 이종걸·박범계 의원까지 나서 공격하고 정치적으로 활용했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지난 13일에는 민주당 여성 의원들이 기자회견을 했고 15일에는 나 원내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국회 집회도 가지지 않았느냐”며 “오늘 윤리위 제소는 지나치게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이라면서 “굉장히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달아빠진 신발 밑창인줄 알았던 그 단어가 그 단어인줄 이제 알았다”며 나 의원의 ‘달창’ 발언을 비난하는 여론을 비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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