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협

대한기업 대표 김도협 입니다.
현대중공업의 갑질횡포를 고발합니다.
6월 저희 발생임금이 6억정도 나왔는데 원청에서 지급한 금액은3억입니다.
어떻게 업체를 유지하라는 건지 아님 그만두라는 건지.....
너무 억울해서 "현대중공업 갑질횡포"라는 제목으로 국민청원을 올렸고 이후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으로
연락을 받아 면담을 했습니다. 이후 현대중공업 업체 전산및 출입증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살기위해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을 하려고 합니다.
현대중공업 갑질횡포가 어제오늘일이 아닙니다.
취재만 해 주시요 아니 연락만이라도 주시면 자료를 보내 드리겠습니다.
검토해 보시고 취재 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첨부 파일 하나는 원청에서 업체로 보낸 내용증명 입니다.

문제점
1. 대형블록 작업시 맨아워 분할계약 많이 있어요 담당과장이 전산시스템 수정해서 보내 줌
2. 건조1부 특이사항 계약을 하지않고 작업을 강요하는 행위
3. 선공정지연으로 돌관작업 시키면서 업체 인건비 책임전가
4. 원청사 직영작업분 증률을 업체기성금으로 전환
5. 업체장이 물량에 대한 견적서 발급은 부서의 지시에 따름
6. 원청사에서 작업조건이 업체소장과 업무지시를 하고 인건비를 착취함
7. 견적서는 일관성이 없고 부서 담당자 맘
8. 인원관리등 모든부분에서 부서 담당자의 지시를 받음